버팀목전세대출 (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년 버팀목 전세대출(전월세 보증금 대출)의 모든것... ■ 대출 대상 ○ 대출 신청일 현재 세대주로서 대출 대상주택 임차보증금 2억 원 이하(단,수도권은 3억 원 이하), 2자녀 이상 가구의 경우 3억원 이하(단, 수도권은 4억원 이하), 전용면적 85㎥이하(수도권을 제외한 도시지역이 아닌 읍, 또는 면 지역은 100㎡이하)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보증금의 5%이상을 지불한 자 ○ 대출 신청일 현재 단독세대주를 제외한 만 19세 이상인 세대주 (단, 만 25세 미만의 미혼인 자녀가 직계존속을 부양하는 조건으로 신청하는 경우 세대합가기간(주민등록등본상 합가일 기준) 연속하여 6개월 이상인 경우) 또는 세대주로 인정되는 자 ○ 대출 신청일 현재 세대주로서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 ○ 대출 신청인과 배우자의 연소득 합산 5천만원 이하인 자(단, .. 공공전세 1만4299가구.. 무주택자 누구나 신청 가능 공공전세 1만4229가구가 나온다. 정부가 전세대책인 11·19 대책에서 약속한 것이다. 물량은 당초 밝힌 3만9039가구의 3분의 1 수준이다. 소득·자산 기준 없이 무주택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일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관리하는 임대주택 중 현재 공실인 1만4229가구를 소득이나 자산 기준 없이 무주택자에게 전세형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11·19대책에서 공실인 공공임대를 소득·자산 기준을 없앤 채 전세형으로 전환한 뒤 무주택자에게 신속히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공공임대 공실은 전국 3만9093가구였다. 그러나 한 달 새 공실이 소진됐고 현재 LH가 관리하는 공실 임대는 1만4299가구로 줄었다. 지역별로 수도권 4554가구, 지방 9745가구로 서울 물량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