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러닝, 딥러닝 간단히 알아보기

ai, 인공지능, 딥러닝, 머신러닝 등 다양한 용어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ai는 챗봇, 빙봇등 다양한 인공지능을 갖춘 인간의 사고방식을 흉내내는 컴퓨터 프로그램입니다.
인공지능이 인류를 능가하는 순간의 날이 다가오고 있는듯합니다.
인공지능의 실체인 소프트웨어는 인간이 만들어낸 것인데,
기술적 특이점은 인공지능이 사람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갱신해 나가는 순간을 뜻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인공지능 관련 딥러닝과 머신러닝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 인공지능(ai)란?
인간의 사고방식을 흉내 내는 컴퓨터

인간이 지닌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컴퓨터로 실현하는 기술로서,
인공지능(ai)의 실체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보통의 프로그램은 주어진 지시와 정보만 처리하지만,
ai프로그램은 사람이 일일이 지시할 필요가 없는 자율성과 조건이 변화하더라도 처리할 수 있는 적응력을
갖추고 있다. 이런 특성 덕분에 사진에 찍힌 사람의 얼굴을 식별하는 등의 처리가 가능하다.

◆ 머신 러닝(기계학습)
컴퓨터가 공부하는 것

컴퓨터에 데이터를 줘서 학습시키며 인공지능을 실현하는 기술중 하나이다.
답을 표시한 테이터를 인공지능에 줘서 학습시키는 방법은 지도학습.
인공지능이 답이 없는 데이터에서 답을 찾아내도록 학습시키는 방법은 비지도 학습이다.

손 글씨를 자동 인식하는 기능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 이력을 바탕으로 상품을 추천하는
기능 등에 머신 러닝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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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 러닝(심층 학습)
무엇을 학습할지 컴퓨터가 스스로 생각한다.

머신 러닝의 수법 중 하나로, 특히 비지도 학습에 적합하다.
뇌를 모델로 삼은 인공 신경망(뉴럴 네트워크)를 응요한 것으로
인공 신경망의 층이 깊기(많기) 때문에 딥(Deep)이라고 부른다.

학습해야 할 특징은 영상 인식을 예로 들면 색.형태.모양 등을 가리킨다.
빨간 사과와 빨간 토마토처럼 분명히 다르지만 단순히 색(빨간색)이나 형태(구형) 만으로는
구별이 불가능한 차이를 인식할 수 있다.

★인공 신경망 (뉴럴 네트워크)

사람의 뇌 속에는 대량의 신경세포(뉴런)가 있으며, 뉴런과 뉴런 사이에서 펄스 형태의 전기신호를
통해 정보가 전달된다.
사람의 뇌를 컴퓨터로 구현하기 위해 이 정보 전달 방식을 수리 모델로 만든 것이 인공신경망이다.
1950년대에 처음 만들어졌다.
https://igwest.tistory.com/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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